포스트프로덕션1 내 첫 직장은 TV CF 포스트프로덕션이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제가 처음 발을 들인 곳은 웹디자인 회사도, 광고대행사도 아니었어요.TV CF를 만드는 포스트프로덕션이 제 첫 직장이었어요.지금은 상세페이지와 디지털 콘텐츠를 주로 만드는 디자이너로 오래 일하고 있지만,사실 처음부터 웹디자이너가 될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거든요. 대학교에서 영상과 디자인을 함께 전공했고,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저는 당연히 영상 쪽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2D와 3D 모션그래픽, 영상 편집, VFX, 색 보정 같은 작업을 배우면서 이쪽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게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인턴으로 처음 들어간 곳이 TV 광고 후반작업을 하는 회사였던거죠.제가 생각했던 ‘디자이너의 첫 직장’은 그렇게 시작됐어요. TV에서 보던 광고를 진짜 여기서..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