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디자인1 세일즈팀과 협업하면서 '팔리는 디자인'을 배운 과정 디자이너로 처음 회사생활을 할 때는 다른 부서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어요.정확히 말하자면 제 할 일 하기도 바빴거든요...!저는 디자인팀이니까 제품 자료를 받아서 분석하고, 기획서 받아서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배너나 이벤트 페이지까지 디자인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다니던 회사에는 실제로 제품을 판매하는 세일즈팀이 따로 있었어요.그리고 일을 하다 보니 이분들과 생각보다 정말 자주 엮이게 되더라고요.처음에는 그냥 ‘판매하는 팀이니까 이런 내용을 넣어달라고 하나 보다' 정도로 생각했는데요.같이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제가 디자인 밖의 영역까지 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디자이너와 세일즈팀은 같은 제품을 보고도 다른 걸 봤어요새로운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만든다고 하면 저는 ..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