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디자인2 디자이너가 영상 편집까지 배우면 좋은 이유 (업무범위, 숏폼, 경쟁력) 저는 첫 직장이 웹디자인 회사가 아니라 TV CF 포스트프로덕션이었어요.광고 영상 후반작업을 하는 곳에서 2D, 3D, 영상 편집, 합성, 색보정 같은 일을 경험했고, 이후에는 웹디자인 쪽으로 방향을 완전히 바꿨어요. 그때는 영상 일을 다시 이렇게 자주 하게 될 줄 몰랐어요.상세페이지, 배너, 프로모션 페이지 같은 온라인 디자인을 주로 하게 되면서 한동안은 영상이 그냥 예전 경력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유튜브가 커지고 SNS 콘텐츠가 늘어나더니 릴스, 쇼츠 같은 짧은 영상까지 일상적인 마케팅 콘텐츠가 됐어요.그러면서 회사에서도 이미지 하나 만들어 끝나는 게 아니라 같은 내용을 영상으로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점점 많아졌어요. 그때 생각지도 못했던 첫 직장 경험이 다시 튀어나왔어요.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 2026. 9. 4. 내 첫 직장은 TV CF 포스트프로덕션이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제가 처음 발을 들인 곳은 웹디자인 회사도, 광고대행사도 아니었어요.TV CF를 만드는 포스트프로덕션이 제 첫 직장이었어요.지금은 상세페이지와 디지털 콘텐츠를 주로 만드는 디자이너로 오래 일하고 있지만,사실 처음부터 웹디자이너가 될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거든요. 대학교에서 영상과 디자인을 함께 전공했고,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저는 당연히 영상 쪽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2D와 3D 모션그래픽, 영상 편집, VFX, 색 보정 같은 작업을 배우면서 이쪽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게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인턴으로 처음 들어간 곳이 TV 광고 후반작업을 하는 회사였던거죠.제가 생각했던 ‘디자이너의 첫 직장’은 그렇게 시작됐어요. TV에서 보던 광고를 진짜 여기서.. 2026.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