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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수정2

디자이너가 수정 요청 받을 때 대처하는 방법 (수정범위, 우선순위, 전달방법) 디자인 작업하다 보면 수정 요청은 피할 수가 없어요...신입 때는 수정이 들어오면 괜히 내가 디자인을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어요.열심히 만들었는데 '여기 조금만 수정해주세요.' 한마디 들으면 갑자기 마음이 쭈굴해지더라고요..?ㅋㅋ... 근데 일을 오래 해보니까 수정 자체는 너무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어요.기획이 바뀔 수도 있고, 상급자 컨펌에서 의견이 추가될 수도 있고, 행사 조건이 바뀔 수도 있고요.좀 심한 경우 처음에는 몰랐던 정보가 뒤늦게 들어올 수도 있어요. 문제는 수정이 있다는 것보다 수정 요청을 어떻게 받느냐였어요.한두 군데 바꾸는 건 금방 끝나는데, 수정사항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거나, 누가 말한 건지 다 다르거나, 이미 수정한 걸 다시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하면 시간이 정말 많이 새더라고요. 그.. 2026. 9. 15.
디자인 실무 수정작업 최소화하는 방법 (기획, 수정범위, 중간점검) 디자인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 작업시간을 잡아먹는 게 꼭 디자인 자체는 아니었어요.오히려 다 만들어놓고 다시 고치는 시간이 길었던 적이 훨씬 많았어요.처음에는 저도 그냥 '디자인은 원래 수정이 많은 일이니까.' 하고 받아들였어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이 나올 때까지 바꾸고,담당자가 추가 의견 주면 또 바꾸고,팀장님 의견이 뒤늦게 들어오면 다시 바꾸고. 그러다 보면 처음 예상했던 작업시간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특히 프리랜서로 일할 때는 더 크게 느껴졌어요.하루면 끝날 거라고 생각했던 작업이 수정 때문에 이틀, 사흘로 늘어나면그만큼 다음 작업 일정까지 같이 밀리거든요. 회사에서도 비슷했어요.분명 어제 끝낸 파일인데 오늘 다시 열고 있고, 내일 또 열고 있는 일이 생겨요.나 도대체 이거 언제까..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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