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실무 수정1 디자인 실무 수정작업 최소화하는 방법 (기획, 수정범위, 중간점검) 디자인 일을 오래 하다 보니까 작업시간을 잡아먹는 게 꼭 디자인 자체는 아니었어요.오히려 다 만들어놓고 다시 고치는 시간이 길었던 적이 훨씬 많았어요.처음에는 저도 그냥 '디자인은 원래 수정이 많은 일이니까.' 하고 받아들였어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이 나올 때까지 바꾸고,담당자가 추가 의견 주면 또 바꾸고,팀장님 의견이 뒤늦게 들어오면 다시 바꾸고. 그러다 보면 처음 예상했던 작업시간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특히 프리랜서로 일할 때는 더 크게 느껴졌어요.하루면 끝날 거라고 생각했던 작업이 수정 때문에 이틀, 사흘로 늘어나면그만큼 다음 작업 일정까지 같이 밀리거든요. 회사에서도 비슷했어요.분명 어제 끝낸 파일인데 오늘 다시 열고 있고, 내일 또 열고 있는 일이 생겨요.나 도대체 이거 언제까.. 2026.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