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경험담1 상세페이지는 예쁘게만 만들면 되는 줄 알았다. 제가 신입 웹디자이너로 취업했을 때는 상세페이지라는 걸 제대로 만들어본 적이 없었어요.학교에서는 디자인부터 광고, 영상, 마케팅까지 이것저것 배우긴 했는데요.회사에서 실제 제품 하나를 맡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어요.'상세페이지는 그냥 예쁘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지금 생각하면 너무 신입다운 생각이라 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제 눈에 예쁘게 만들었어요2012년 11월, 제가 처음 웹디자이너로 취업한 곳은 PC와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을 주로 다루는 회사였어요.입사하고 처음 1~2개월 정도는 기존에 회사에서 만들었던 작업물을 보면서 업무를 익히고, 이것저것 테스트 작업도 하면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 2026.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