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탑 후기1 전액장학금을 위해 디자인과 과탑을 목표로 했던 이야기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저는 사실 모범생같은 학생은 아니었어요.20살이 됐고, 처음으로 부모님 품을 떠나 대학생활을 시작했으니 놀 게 너무 많았거든요!평일에는 수업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주말에도 약속 잡고, 쉬는 날이면 또 밖에 나가고. 공부도 하긴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1학년 초반에는 대학생활 자체를 즐기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그러다가 제 대학생활을 확 바꿔놓은 일이 하나 생겼어요.전액장학금을 받고 싶어졌거든요. 그때는 장학금이 저한테 정말 중요했어요제가 대학을 다니던 2010년 무렵에는 등록금 부담을 줄이려면 저한테는 성적장학금이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었어요.그리고 전액장학금을 받으려면 사실상 과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아야 했어요.저한테는 그게 꽤 강력한 목표가 됐어요. 대학교 등.. 2026. 8. 12. 이전 1 다음